인천문화양조장을 여는 행사 “양조장을 부탁해”에 다녀왔어요

김미경 명예블로그(SN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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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다녀온 인천 문화양조장을 여는 행사 양조장을 부탁해를 소개해드릴게요.

인천문화양조장
★행사명 : 양조장을 부탁해
★일시 : 2018.11.24.토요일 17:00~19:00
★장소 : 인천문화양조장
★주소 : 인천시 동구 서해대로 513번길 15
★전화번호 : 032-422-8630

배다리헌책방 골목 스페이스빔 공간이 인천문화양조장으로 재탄생-스페이스빔.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도서출판작가들.[사]인천마을넷,책방 커넥더닷츠.꽃닢.한지공방 지예아트-등이 같은 공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자자 이제 우리 인천문화양조장 을 뭐하는곳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 구경을 시작해볼까요?
여기가 인천문화양조장~~입구랍니다.이곳은 예전 스페이스빔이 있는 그 자리이고요.
그곳 스페이스 빔이 단독이 아닌 아주 여러 공간이 모여서 새로운 인천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스페이스빔, 사단법인 인천마을넷,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도서출판 작가들, 책방 커넷더닷츠, 꽃닢 한지공방 지예아트 등 여러 단체가 같은 공간을 사용한다고 해요.

다들 서로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즐거운 일들이 일어나고 생겨나고 축하받을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인천문화양조장답게 인천의 새로운 문화를 마구마구 만들어내는 문화창작 팩토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문화. 팩토리.. 어울리지 않는 단어 같지만 새로운 문화가 이곳 인천 문화 양조장에서 마구마구 생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봅니다.

이제 이곳 인천 문화 양조장 내부를 들여다 볼게요. 내부는 예전에 공장 건물을 ㅎㅎ 그대로 사용하네요. 이곳에서 수많은 문화들이 창조되겠지요. 가끔은 거칠고 어둡고.. 예전 그대로의 것들이 마구마구 좋아질 때가 있습니다. 화려한 21세기형  반짝이는 인테리어가 아니어도 이런 공간.. 되려 멋진 공간인듯해요. 참 느낌 가는 공간입니다.

여러 단체가 같이 쓰는 공간이니 그 단체마다의 색이 분명히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문화가 창작이 될지… 기대되는  1인입니다. 이곳 인천 문화양조장중에서도.. 가장 마음이 쏠린 이 공간 낙서로 가득 메워진 한 벽인데요. 벽이 온통 낙서 잘 보면 .. ㅎㅎ 제가 학교다닐 때 무지 싫어하던 분야의 낙서인듯 해요ㅋㅋ음 그러나 그 싫어하던 그 낙서도 이제는 인생의 한 추억이 되었네요. 생각해 보면 그때 그 시절이 가장 좋았던 시절인듯 합니다.나름 독창적인 이 공간 왠지 독립투사적인 그런 분위기가 나요.요즘 참 보기 드문 그런 공간입니다.

2층에 준비된 시루떡과 오뎅파튀 ~~ ㅋㅋ추운 날 내 손에  쥐어진 오뎅 하나 음 인생의 맛이 느껴지는 오뎅.추억도 생각나고 ~~ 너무 맛나서 오뎅 3개를  흡입 ~~

인천 문화양조장의 간단한 테이프 컷팅식 ~~ 컷팅이 아니고 ㅋㅋ 테이프 내리기식웃음이 가득한 토요일 저녁이었네요.

이곳 스페이스빔의 민운기 대표님이 오늘 인사말씀을 해주시고 인천문화양조장의 탄생배경과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도 해주시고 이 자리에 같이 해주신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해주셨네요.이렇게 모인분들 모두 함게 기념샷도 한번 찍고 ~인천양조장의 옛날 사진도 찍고.

1950년대에 탄생이 되었다고 해요.오우.. 저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양조장을 부탁해를 여는 행사는 제막식, 여는마당, 축하공연 및 파티의 순서로 마무리되었습니다.축하공연은 인일여고 학생들의 노래로 시작되었으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토요일 배다리에 있는 인천양조장의  주말은 모처럼 시끌벅적한 주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