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서초등학교 학부모 모임 맞춤형 마을컨설팅

<구월서초등학교 학부모>모임(이하 학부모 모임)의 맞춤형 컨설팅 1차 과정이 12월 27일(금)오후7시, 구월서초등학교 2층 다목적공간에서 학부모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 활동과 참여방법’주제로 김승수 관장(똑똑 도서관)의 진행으로 사례와 경험, 고민이 담긴 참여자 워크숍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구월서초등학교의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문화를 위해 교통봉사(푸름이 봉사단)와 학교 내 시설안전에 관한 제안, 학교 내 동아리활동 참여(책읽어주기 등)중인 아버지모임과 관심 있는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구월서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을 구성해 학부모 공동체의 2019년 활동평가와 공동체비전 수립을 위한 내용으로 4회 차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컨설팅은 ‘왜 공동체 활동을 하려고 하는가?’, ‘공동체 활동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공동체 구성원 개개인의 갖고 있는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승수 관장은 학부모 공동체 활동은 “학부모 스스로 즐겁고 행복한 일”로부터 출발해야 하며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곁을 내어주는 관계망이 중심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 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각 각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생각, 고민 등을 토론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해 새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왜 이 활동을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정리하는 시간이 우선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새로 갖게 되었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함께하는 구성원들과 천천히 생각해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구월초 학부모 모임의 2회차 컨설팅은 2020년 1월 10일(금)오후7시, ‘학부모 모임 활동평가’ 주제로 주민참여 워크숍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글·사진 마을계획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