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센터 운영 현황과 공동체 활동 사례 공유’ 원도심 마을공동체 6차 네트워크

원도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여섯 번째 모임은 12월 27일(금)오전10시, 미추홀구 염전골마을센터 3층 학습실에서 ‘염전골마을센터운영위원회’, ‘영성두레마을협동조합’, ‘해바라기마을주민협의회’ 공동체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공동체 현장의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성두레마을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은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지원 조례개정>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하고 조례개정이 있기까지의 과정과 2020년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계획 및 협동조합을 이끌어 갈 새로운 세대의 발굴을 위해 마을의 범위를 확대해 인근 아파트 부녀회와 연계한 마을축제, 바자회 활동, 30대~40대 젊은 여성들의 참여를 위한 마더센터 운영 등의 활동을 소개했다. ‘해바라기마을 주민협의회’는 2019. 6. 준공되어 2020년 1월부터 운영될 마을센터의 지하 공간과 2층 다목적 공간에서 운영할 프로그램 발굴 계획과 통 단위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활동 참여와 활력을 위해 골목청소와 정기적인 밥상(함께 식사 나누기)모임 운영에 관해 소개했다. ‘염전골 마을센터 운영위원회’는 마을센터 층별 운영 현활을 소개했다. 4층 체력단련실과 3층 학습실, 2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목적 공간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특히 2층 다목적 공간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을주택관리소(집수리 위한 공구대여 등)로 활용할 계획을 들려주었다.

원도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는 인천시 저층주거지관리사업지 내 주민커뮤니티 공간(마을센터)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협의회 6곳의 공동체(박문마을주민협의회, 거북이마을주민협의회, 영성두레마을협동조합, 염전골마을센터 운영위원회, 만부마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해바라기마을주민협의회)가 마을센터 운영을 위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마을활력을 위한 상호협약(2019. 2. 25)을 하고 2개월마다 각 마을센터를 방문해 활동을 공유하고 공통의 고민과 주제를 선정해 토톤 하는 정기모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는 2020년도에도 2개월마다 각 마을현장을 방문하기로 하고 주민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마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새로운 마을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20년 첫 번째 모임은 2월 28일(금)오전10시. 부평구 해바라기마을센터에서 갖기로 했다.

글·사진 마을계획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