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어요. ‘가좌동 크리스마스 축제’

<마을N사람>과 <가재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이 되어 12월 25일(수) 마을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고 얼마 전 개관한 주민들이 문화복합공간인 <마을극장 나무> 등 공동체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위한 활동으로 <가좌동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해 주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동네의 인적이 많은 6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주요 지점마다 추억의 놀이부스(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버섯팽이 돌리기, 활쏘기 등), 동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의 사진전시회, 체험부스(화관 만들기, 양초 제작), 포토존(싼타복장 대여)을 운영하고 안내데스크에서는 우리 동네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있었으며 “마을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런 정겨운 축제는 처음이다. 이 동네에 살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는 소감과 크리스마스 축제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요청이 많았다.

   

공동체 활동이 기반이 되어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주체로 성장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은 2020년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글·사진 마을계획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