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 함께하는 인천 마을공동체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생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문득 마을공동체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매일 만나 일상을 함께하고 마을활동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이어나가던 활동이 중단이 되어 갑갑하기도 하고 이웃 마을공동체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릴레이 방식으로 마을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강화군 마을공동체, 사람과 생각을 잇는 모임 “사각모” 이렇게 함께하고 있어요.

강화군의 마을공동체 사각모가 따뜻하게, 유쾌하게 재난에 함께하는 방법을 공유해 주셨어요.
(물론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한 권고 전에 하셨던 활동이랍니다.)
“명이나물”을 팔아 구입한 재봉틀로 열심히 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의 마스크가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셨더라구요. 엄마대신 참여하여 함께 마스크를 만든 아이의 따뜻한 후기까지, 사각모의 재난 견뎌내기엔 사람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보내주신 자료들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꼭 재미있게 봐주세요. 🙂

간석1동 주민자치위원회,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간석1동 사랑의릴레이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부마스크, 손세정제, 면마스크, 현금기부 지속적으로 하고있으며 전달방법은 통장님들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어려울때 남을 위해 돕는다는게 기쁜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석1동 일상을 알려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주부9단,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주부9단은 코로나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너무도 그리운 시점에 사각지대에 놓이신 대상자들께 정기적으로 번찬나눔활동을 2월부터 못하고 있던차, 주변에서 여러가지 생필품등을 후원받아 3월에는 나눔과 안부 여쭙는걸로 활동을 대신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전하려합니다.
또한 마스크 구입도 쉽지않음을 잘알기에 주안5동에 자원봉사팀 짬짬이에서 마스크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소독제도 만들어 무료급식 대상자들께 나눔후원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처가고있는 요즘 조금이라도 보탬이되어 힘내셔서 이상황을 잘이겨내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구요. 4월부터는 활동을 원활히 할수있길 기원하며~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날 뵈어요♡♡

만부마을, 이렇게 함께하고 있어요!

먼저 전해드릴 마을소식은 원도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만부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양순식 대표>(이하 만부마을)입니다. 만부마을은 3월 한 달 동안 마을커뮤니티 공간인 ‘만부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면 마스크 500여 장을 제작해 커뮤니티센터 마당에서 주민 500여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만부마을은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동네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