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들려주는 ‘이야기꾼 활동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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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 들려주는 ‘이야기꾼 활동가’ 양성
  • 지역의 소외계층 대상으로 교육 실시
  • 14-04-03 16:34ㅣ 양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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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문화원에서는 인천교육청이 지정한 평생학습 기관으로서 ‘이야기꾼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이 과정은 동화구연지도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뒤 동화구연가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기간은 4월 21일(월)부터 6월 30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동안 이루어진다. 교육장소는 연수문화원 문화강좌2실에서 교육을 받으며 관내 어린이집이나 치매노인센터 등의 다양한 시설에서 현장 실습을 거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주 강사로는 오선숙 동화구연가가 맡아서 진행한다. 동화구연의 이론은 물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여 동화구연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마술, 클레이, 종이 인형, 손 유희, 티슈 등의 도구를 이용한 동화 구연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단순한 동화구연을 넘어 자신의 창작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까지 나아가고자 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차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대상 시민들을 우선적으로 접수 받으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후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이야기꾼 활동가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배정하여 소정의 교육비를 받고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연수문화원(연수구청 7층)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연수문화원 평생회원(가입비 5,000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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