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학교_기본과정 남동구 찾아가는 마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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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는 11월 22일(수)부터 12월 8일(금)까지 13일 동안 남동구 19개 동(洞) 주민센터에서 통·반장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학교 기본과정 ‘남동구 찾아가는 마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남동구 위민행정과 요청에 의해 마련된 교육과정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의미와 타 마을 사례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원센터는 강사단(김경남, 권은숙, 박인규, 이정원)을 구성하고 강의 내용을 지원했다.

과정 종료 후 마을강사단, 남동구청 담당자, 지원센터 교육담당자 등 6명은 교육과정 평가회를 마련해 강사 간 교육과정, 사업 진행면·교육 내용면 평가·주민들의 의견과 요청에 대해 공유했다.

주요 의견으로 본 교육과정을 통해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통·반장 주민이 마을공동체 사례와 공모사업 정보 획득, 기회의 접점이 생긴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대로 아쉬운 부분은 각 동(洞) 현황파악과 사전 강사단 모임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교육 전 계획 과정에서 이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강의 내용면에서 강의가 일찍 끝나 자료의 보충이 필요하다는 점과 동(洞)의 물리적 환경, 구성원에 따라 소개해야할 마을공동체 사례가 다르다며 이후 강의를 진행할 때 참고할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이후 강의 형태가 단순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지원사업을 참여한 주민, 마을이 필요로 하는 컨설팅, 교류,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다.

교육과정에서 주민들은 토론·문제 해결 방식의 강의와 지원사업 중 교육과 컨설팅을 요구했다. 또한 통·반장 중심 지원사업이다보니 ‘책임’과 ‘활동 분배’의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남동구청 위민행정과 담당자는 2018년도 공모사업과 교육사업에 반영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 말했다.

아울러 2018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사전 교육 실시와 선정 마을공동체 교육과 컨설팅 방법에 대해 지원센터에 문의와 협력을 요청할 것을 이야기하며 평가회를 마쳤다.

글 사진 /교육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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