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마을교육_강화지역 마을공동체 맞춤형 마을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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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수)오후3시부터 5시까지 강화읍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강화지역 마을공동체 ‘맞춤형 마을교육’ 이 20여 명의 마을공동체 활동가 및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1부는 회계교육, 2부는 과정을 마무리 하는 수료식으로 진행되었다.

‘회계 및 정산’ 주제로 진행된 1부 교육에는 송숙자 회계담당(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이하 지원센터)이 참여해 공모사업 회계운영 프로세스와 알기 쉬운 회계 및 정산 방법을 사례에 맞추어 설명했으며 참여자들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거나 향후 공모사업에 대한 제안을 하는 열린 집담회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다. 2부 수료식에는 5강 운영하는 동안 4회 이상 개근한 참여자 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먹는 ‘포트팍 파티’가 열려 그 동안 과정을 함께해 오면서 생긴 소감을 나누고 각 공동체 간의 활동과 사업을 통한 상호 협력하는 방안은 논의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회계 및 정산과 관련해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구성원들은 대체로 연령대가 높아 회계나 서류작성 등의 어려움이 매우 크다.”면서 “회계분야는 행정에 전담부서를 개설해 전문인력이 맡아서 하는 방식이면 좋겠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전담하는 활동가에게 교통비 등의 최소 활동비 지원이 필요하다.” 는 제안을 했으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공동체가 주변에 많다. 사업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화지역 마을공동체 맞춤형 마을교육은 2017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한 강화군 10개 공동체와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이해’와 ‘네트워크(마을과 마을 간, 마을과 마을사이)’, ‘주민참여 방법’, ‘회계 및 정산’을 주제로 5회에 걸쳐 진행이 되었으며 9개 공동체에서 총 37명이 참여했으면 이들 중 산마을고등학교 ‘마테’협동조합 학생들은 매 회마다 2명씩 14명(1회 차 4명 참여)이 ‘마을공동체’에 대한 교육과 학습의 장으로 지역의 공동체와 네트워크를 고민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한 어려움 등을 나누는 등 강화지역 만의 특색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공동체 활동가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지속하기로 하고 지원센터와 함게 강화지역 공동체들 간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마을집담회 등의 공론의 장을 열기로 했다.

글 / 연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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