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종합시장, 부평깡시장에 이어 협동조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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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종합시장, 부평깡시장에 이어 협동조합 설립

김갑봉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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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호] 승인 2014.04.01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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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인 부평시장에 협동조합 설립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부평시장은 부평깡시장과 부평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자유시장으로 구성돼있다.

올해 2월 부평깡시장상인회가 부평깡시장협동조합을 설립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인근 부평종합시장에서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부평종합시장상인회 회장과 부회장을 지낸 이들이 주축이 돼 부평중앙협동조합을 설립해 등기까지 마친 것. 협동조합 발기인으로 김화동 전 회장과 오윤찬 부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초대 이사장은 오윤찬 부회장이 맡았다.

발기인들은 출자금으로 1구좌에 10만원씩, 모두 250만원을 모았다. 협동조합은 부평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조합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오윤찬 부평중앙협동조합 이사장은 “정부의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정책을 지원받는 한편, 지역 내 사회적 경제 주체 간 협동으로 부평구에 선순환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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