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소년들, 전통시장을 알리다 [시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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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청소년들, 전통시장을 알리다청소년수련관, 전통시장 알리기 프로젝트 진행

이승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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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호] 승인 2014.06.07  1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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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달 30일 부평종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제공ㆍ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이 부평의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위원회가 마련한 ‘전통시장 알리기 프로젝트’가 2014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최근 당선돼 활동에 들어간 것.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간 부평의 전통시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부평종합시장을 찾아 시장 이용객의 장바구니를 들어주는 도우미를 자청했고, 문화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앞으로 부평구민이 전통시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지도를 만들 계획이고,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를 제작해 배부할 생각이다. 또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인식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오는 14일 오후 2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한꿈마당에서 열리는 ‘토요일엔 피크닉’ 행사 때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청소년들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과 나눌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부평의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벌여갈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로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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