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2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센터를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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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 2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센터를 방문하다


‘우리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자주 만나서 협의하고 공유해야


지난 11월 2일 수원시 권선2동 마을만들기 협의회 김제창 회장님을 비롯한 20여 명의 위원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을교류협력 사업에 관심을 갖고 마을과의 네트워크 등 마을에서 협동조합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권선2동 마을에서 인문학강좌와 사진 전시회를 열기도 하며 마을주민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을협동조합에 선정되어 내년에는 어떤 아이템으로 마을과 협력관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했다.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고향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부모, 형제자매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거래하여 생산자가 누군지 알고 있고 농촌도 살리고 내가 살고 있는 마을사람들도 함께 좋은 먹거리를 믿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고 모색하고 있다.”

라고 전하며 소규모 먹거리 장터를 활성화하여 특산물과 잉여생산물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커피숍이나 자동차 정비, 사회적 기업에도 관심이 있으며 여러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마을에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과 연결하여 마을에서 협력관계를 가지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혜경 센터장은

“이런 이야기와 안건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합의하기 위해서는 마을만들기 협의회 위원들의 실무지원과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촘촘히 자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분과를 나누어 마을에 적합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는 마을의 수요조사도 필요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수익발생, 실무자를 두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등 여러모로 살펴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작업들이 디딤돌이 되어 시스템을 잡아야 하고 사람의 힘으로 극복하고 구체적 기간을 정해서 공동지갑을 만들어 합의하며 주민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가야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글 정리 한오봉 연구지원팀 / 사진 이광민 사업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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