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정동 열우물로 길에 수채화 및 벽화 전시 거리의 미술가 이진우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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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미술가 이진우 개인전 <열우물에서 3>

십정동 열우물로 길에 수채화 및 벽화 전시

14-09-11 17:50ㅣ 이재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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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평구 열우물로102번길 45(십정동 209-29) 거미화실 부근에서 이진우 개인전이 열린다. 오프닝은 13일(토) 오후4시다.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으로, 이번 전시는 화지에 수채물감으로 그리는 그간의 작업 외에 벽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동이 없는 상설 전시로 벽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쭈욱 이어지는 전시가 될 것이다. 개인전이지만 벽화 그리기에는 루시퍼와 니나노가 참여작가로 함께 했다.

전시작품은 십정동 열우물 마을을 그린 그림이 주를 이룬다. 화실 앞집에 사는 두 아버님을 그린 것도 있다. 마을 사람들이 모델이 되고, 마을이 배경이 되니 동네 어른들에게 과일이나 음료수도 제법 얻어(?)먹었다. 모델이 된 두 아버님은 “못생기게 그리면 화낼 줄 알아” 하기도 했다.

전시가 시작되는 13일 오후12시부터는 십정1동 신덕촌(마을공터 주차장, 구시장골목, 두레박)마을 곳곳에서 열우물 마을잔치 ‘열정’이 열린다. 오랫동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자체 행사를 해오다가 재개발 등의 이유로 명맥이 끊겼었고, 5년 전부터 다시 마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주차는 인근 상정초등학교 운동장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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