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마을운영협의회 마을공동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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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마을운영협의회 마을공동체 학습


 

10월 5일(수)오후7시, 삼산1동 주민센터 2층에서 영성마을운영협의회 회원 및 부평구청 주거환경정책과, 건축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교육이 진행되었다.

 

지난 9월 27일(화)에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에 따른 민․관의 역할분담과 에너지 건축물 주제로 주민협의체와 행정의 관리와 운영에 따른 역할을 재검토하는 계기마련 이후에 진행된 이날의 교육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용도에 따른 공간구성>주제로 진행하기로 되었으나,

 

영성마을운영협의회에서 한 주간 고민 끝에 층별 공간 구성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부평구 주거환경정책과와 입장 차이가 현격하게 벌어져 교육 중간에 끝나는 일이 벌어졌다.

 

운영협의회에서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층별 공간 구성 고민을 통해 1층의 경우 주민이 쉽게 드나드는 공간이면 좋겠으나 경로당 건물인 점을 감안해 경로당을 약간 축소해서 1층 입구에 주민쉼터 공간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의견과 대안으로 1층의 화장실을 없애고 2층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별도로 태양열 시설과 건물의 단열재에 신경을 써달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관한 부평구청 주거환경정책과의 의견은 설계용도가 바뀌면 설비가 바뀌게 되어 현재 시점에서 변경은 어렵고 시공업자가 정해진 이후로 미루자는 의견이다.

 

양 측의 의견이 마무리 되지 않은 가운데 영성마을운영협의회의 다음 교육은 10월 12일(수)에 진행될 예정이다.


내용정리 연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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