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궁금해요!<수원시 팔달구 마을만들기협의회>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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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10, 수원시 팔달구 <마을만들기협의회> 김용석 회장 및 회원과 수원시 팔달구 행정지원과 김상태 주민자치팀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25명이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찾았다.

 


팔달구 관내 10개 동의 <마을만들기협의회>는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이 되어 20154월 발족식을 갖고 활동 시작단계에 있으며, 인천지역의 마을공동체만들기 사례와 마을현장을 학습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사람을 품는 인천마을공동체”

인천시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의 핵심은 사람을 품는 인천마을공동체입니다.”, ” 사람을 품는 일을 하기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지원하고, 만나는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에서 합니다.” 인천시의 마을공동체만들기의 기본 방향과 지원센터 소개를 한 이혜경 센터장(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그래서 사업의 결과물이 사업이 아닌 사람이 남아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 사업에 집중 한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교육사업 가운데 <마을집담회 모떠꿈(모이고 떠들고 꿈꾸다)’>은 마을의 고민을 주제로 수다를 떨기도 하면서 마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고민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연결이 되기도 합니다.”



“고민의 주체를 찾아가 전문가를 연결해 고민이 해결될 때까지 20회가 넘게 만나기도 하는 <마을컨설팅>을 진행하면서 2015년도는 군구별로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지구의 주민공동체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람‘(주민)이 남겨지고 조직되는 일을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주민자치인문대학>은 마을의 활동가들이 마을에서 왜 마을 일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마을 일은 하면 될까?’고민을 하고 가치와 철학을 학습하는 교육을 합니다.” 이혜경 센터장은 교육사업에 이어 <공무원 순회교육>, <마을활동가 워크숍>, <인천마을만들기 네트워크>, <업무협력>, <전국네트워크>, <공모사업>, <마을상담소>를 차례로 소개하면서 모든 사업이 네트워크 활동으로 담겨져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팔달구 마을만들기협의회>오선규 부위원장은 오늘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란 일이, 어릴 적 동네 마을회관에서 공무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을 하는 것을 보고 자랐는데, 인천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순회교육을 했다고 하니 놀랍고 신기하고 한편으로 자랑스럽기도 하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마을공동체만들기는 행정과 주민의 동등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하지 않으면 장기적인 성과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주민자치인문대학>이나 <공무원회교육>을 지역에서 진행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하면서 콘텐츠 공유와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방문을 마친 <팔달구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은 동화마을의 환경을 둘러보고,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마을사람을 찾아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마을활동 리더 들이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마을경영을 하고 있는 사례를 돌아보고 수원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글 윤희숙 (연구지원팀)/ 사진 이광민(사업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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