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완주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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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9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전북 완주군 지역경제순환센터, 와일드푸드 축제장에서 열렸습니다.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꿈꾸며, 마을의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 오늘날 마을만들기가 직면한 문제를 짚어보고

풀뿌리 주민자치운동으로서의 마을만들기 본래의 의미를 재점검하고


2) 전국의 다양한 마을공동체, 지역활동가, 행정, 관련 전문가 등이 모여

거버넌스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만들기 위한 과제와 문제를 도출하고

실천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3) 특히 농촌지역 마을만들기 과정에서의 거버넌스 현황/성과/고민 등을 공유하고

도농 협력네트워크 구축과 협력모델을 구상하고자 했습니다.


9/25일(목)



#1. 기조강연

: 생활정치로서의 마을만들기(일본 사례) – 이케가미 히로미치(일본자치체연구소)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선생께서는 1)일본의 지방자치제도의 역사를 소개해 주신 다음, 2)일본의 자치단체 현상을 광역과 기초로 나누어 면적과 인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3)고도성장정책과 1차산업 경시 풍조에 따른 농촌에서 겪는 어려움과 농업 및 식량자급률에 대한 실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4)일본 농촌의 마을만들기 운동을 리드하는 <작지만, 빛나는 자치단체 운동>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5)선진 사례 중 하나로 나가노현의 ‘아치무라’에 대한 소개 후 마지막으로 6)일본 마을만들기의 성과와 과제, 근대화와 경제성장의 경험에 미루어 한국 마을만들기에 도움이 될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2. 분과토론

 ‘마을만들기 거버넌스를 위한 파트너’라는 제목으로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진 준비중)

2-1. 마을만들기 거버넌스를 위한 파트너 ‘주민’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1세션은 김경민(대구YMCA) 사무총장의 발표 ‘주민(장소성을 가진 시민) 조직에 대하여’와 정석 교수(서울시립대)의 ‘마을만들기와 리더십’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2-2. 마을만들기 거버넌스를 위한 파트너 ‘행정’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2세션은 박훈(전라북도)님의 ‘공무원의 역할 : 광역+농촌’에 대한 발제에 이어 곽동원(진안군청 마을만들기 담당) 님의 ‘공무원의 역할’ 발제 후 최연희(성북구청 마을만들기 지원팀) 님의 ‘성북구 마을만들기 사례’로 이어졌습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2-3. 마을만들기 거버넌스를 위한 파트너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3세션은 이영미(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사무국장의 완주 사례 발표 후, 이현선(안산시 좋은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사무국장의 안산 사례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성북 센터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3. 개막식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분과토론이 끝난 다음, 마상헌 협동사무국장(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님의 사회로 전국대회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선언 및 대회사/환영사 이후에 문화공연과 친교시간을 가졌습니다.



9/26일(금)


#1. 주제별 워크숍


(사진 준비중)

1-1. 마을만들기 정책과 과제 – 경기마을넷

  김주석( (사)인간도시 컨셉서스)운영위원께서 왜 마을공동체인가?에 대한 발표를, 이어서 남원석(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께서 따복마을 관련 경기도 권역별 간담회의 주요 쟁점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1-2. 안전사회와 회복 가능한 마을공동체 – 미래가치와 리질리언스 포럼

  국내 전문 연구자, 학자들과 마을만들기/사회적경제/행정 등의 다양한 전문그룹이 진행했습니다. 안정사회와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사회, 경제, 문화의 회복력이란 무엇인지 발제해 주셨습니다.

발제를 통해 주민공동체와 마을, 사회적경제에서도 주민 스스로의 실천에서 시작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 조속히 전문 연구가 이루어져 사회와 국가에 제도화되었으면 합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1-3. 마을교육, 변화를 디자인하라 – 네트워크협의회 사업분과

  김성균(성결대학교 지역사회과학부) 교수께서 ‘마을중간기구’의 마을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 분석에 이어 조선 선생님께서 ‘지역사회 공동체교육 훑어보기’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하성 센터장(정읍.고창 메이플스톤 지원센터)님께서 ‘기본에서 시작하는 공동체교육’ 발표를, 김미윤(은평구 평생학습관) 선생님께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생태계를 향한 구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1-4. 빈집, 빈 공간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 울림연합회

  빈집에 대한 정읍, 전주 지역 사례와 서울의 쉐어하우스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또 두꺼비하우징은 주거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에 빈집 활용을 통해 주거복지와 마을공동체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수원 어울림연합과 행궁동에서 벌어지는 빈집 사례도 소개되었습니다.



#2. 와일드푸드 축제 투어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현장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3. 로컬정책현장 투어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삼례예술촌(삼삼오오 게스트하우스)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삼례문화예술촌에 있는 일제강점기 양곡창고를 전시관으로 만든 모습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완주 전환에너지기술센터 방문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4. 한일 마을만들기 교류모임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이 모임은 마을만들기와 관련한 민간 교류회로,

일본에서 오신 니시구치, 모리카와 씨,

그리고 일본에서 유학 중인 이용원, 이원교, 김영아 님이 사례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이후 토론회 자리를 가지고 마을만들기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9/27일(토)에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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