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주민자치 인문대학 수료식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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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수료식 파티

제4기 주민자치인문대학 교육참여자들과 함께!

어제 오후 (7/15, 오후 5시),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사무실에서 고영준 외 15명 교육참여자들과 함께 제4기 주민자치인문대학 수료식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6월 29일 5강 이후 3주 만에 만난 반가운 4기 참가자들과 함께 김만권 교수의 깜짝 방문까지 이어져서 축하인사까지 나누는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김만권 교수는 수료증 내용에

  “마을을 만드시는 분들께 마음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갑니다. 마을 짓는 일에 고된 일 있을 때 제가 도움이 되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라고 담아주시고 서울에 독서모임이 있다고 서둘러 갔다.

이어서 축하인사로는 3기 주민자치인문대학 축하객으로 오신 조영호(골목갤러리카페) 님이 해주셨고,

이혜경 센터장님의 축하인사로 이어지며 서로 축하해준 뒤, 수료증을 자신이 자신에게 직접 쓰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6월 5주 내내 ‘정의는 정의로울까?’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옥천 마을현장탐방까지 다녀온 뒤라 이번 제4기 주민자치인문대학을 수료한 자신에게 자기가 직접 쓰는 단 하나의 수료증이 만들어지는 순간이 되자 갑자기 진지모드가 펼쳐지기도 했다.

자신에게 쓰는 수료증에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뭐라 쓸 지 골똘하게 생각해보기도 하고,

지난 5주를 기억하며 뭔가 수료증에 적기 시작하는 모습이 진지하기도 하고 고심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명씩 한 팀을 이루어 자신이 작성한 수료증을 상대방과 바꾸어 서로 읽어주며 서로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이전에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내 삶의 태도를 먼저 들여다 보겠습니다. 잘 안 될 겁니다. 그래도 노력해볼랍니다.”

라고 쓰는 수료생의 문구가 눈에 들어오기도 했다.

 

 
 

서로 수료를 축하하고 독려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졌으며 5회 동안 빠지지 않고 출석한 개근상 시상 시간도 있었다.

그리고 수료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도 하고 자유롭게 수료식 파티를 마치고 뒷풀이로 이어지기도 했다.

 
  

메르스 여파 때문에 4강과 5강이 바뀌고, 4강이 한 시간 길어지면서 수료식을 하지 못헸는데 좀 늦긴 했지만 제4기 주민자치인문대학 수료식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마을에서 민주적인 과정을 중시하고,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실수를 줄이며 정의로움에 한발 다가서는 교육참여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이혜경 센터장의 수료증 내용을 대신하며 이만 줄인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정의를 만나는 일, 외려 지역에서 동네에서 만나는 우리, 보통의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나누는 것이 너무나 훌륭한 일입니다. 정말 의미있는 시간,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번 수료식에 불참하신 분들 사무실에 수료증을 비치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오셔서 찾아가세요~~~

사진 /  이광민 지원사업팀

글 내용 정리 / 한오봉 연구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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