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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회는 지원센터의 이혜경 사무국장님이, 복지 컨설턴트로는 이미경(마을N도서관) 대표님이 와 주셨습니다.





9개 공동체가 참여해서 각자 인사를 나누고, 지원사업과 관련된 대화들을 나누었습니다.




컨설팅이 끝난 뒤,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단위에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