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에 세 번째 구립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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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에 세 번째 구립어린이집 개원19일, 청라보석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 열려

장호영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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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호] 승인 2014.03.22  23: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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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열린 청라보석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 모습.<사진제공ㆍ서구>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세 번째 구립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2012년 10월 ‘경제계 보육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서구 간 협약에 의해 건립된 청라보석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한내로 161번길ㆍ원장 이금숙)이 개원한 것. 어린이집 건립엔 시비 6억 7000만원과 구비 10억원, 발전소 기금 11억 6000만원, 전경련 지원금 6억 8000만원 등 총35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ㆍ지상 3층, 건축연면적 991.32㎡ 규모로 건립됐으며, 원장 1명과 보육교직원 14명이 정원 120명의 아동을 돌본다. 이 어린이집은 청라국제어린이집, 청라푸른어린이집에 이어 청라국제도시에 세 번째로 개원한 구립어린이집이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19일 열린 개원식에서 “부모가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어린이집 만들기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구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6.4 지방선거 출마자, 전경련 관계자와 기부 기업체 대표자(SKㆍ포스코ㆍ삼성)를 비롯해 어린이집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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