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공원 축제 플리마켓 셀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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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축제
플리마켓 참여자 모집!

파는 사람, 사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모두 즐거운 플리마켓 만들어보아요!

신청팀에게 1.5m*2m 안락한 돗자리를 빌려드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담당자_유진선)

많이 신청해주세요~!

▶누구인가?
청년문화기획 하다보니
인천 서구 거주 여자 셋, 중딩동창

▶무엇을 하는가?
가정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노는 축제 기획

▶누가 후원하는가?
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디서 하는가?
가정동 콜롬비아공원

▶왜 하는가?
우리 동네에서 술마시기… 술마시기… 술마시기…만
하지 말고 색다르게 놀고 싶은 사람들,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언제 할건가?
8월, 10월에! 토요일! 오후 시간대!

▶소원은?
가정동 주민외에도 콜롬비아 축제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고 싶다. 제발 크루 가입 좀 해주셈.

▶콜롬비아 공원 가는 길

인천 서구 가정1동 콜롬비아공원 내 콜롬비아군 참전 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참전했던 콜롬비아 국적의 UN군을 기리고자 1975년 9월에 세워졌습니다.

왜? 서구 가정동이지?

자료조사, 답사를 통해서 인천 서구 가정동과 콜롬비아 참전국의 연관성을 알아내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전국에 6.25 참전국 기념비를 세우는 사업이었기에 어떤 연결고리가 없어도 기념비가 조성되었을 것이다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20대 후반의 하다보니 기획자들이 어린시절, 1990년대 중후반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생들이 콜롬비아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사진 속 할머니가 앉아계신 정자 앞 공간에서 아저씨들이 족구를 즐기는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에 나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 곳에서 축제를 하려고 합니다. 사진 속 콜롬비아 공원은 더이상 활기넘쳐 보이지 않아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람들의 발걸음을 막는 척박한 환경이지만 동네의 젊은 청년들, 동네 주민들과 모여 놀아보려고 해요. 그것도 재미있게.

축제 역시 콜롬비아공원의 내부모습, 옛 모습처럼 소소하고 작게 진행될 겁니다. 흙바닥에 편안히 돗자리를 펴고 축제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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