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마을 <영종 LH 임대아파트 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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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금요일 오후3시, 2014년 11월 선정된 행자부 ‘희망마을 조성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 지속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중구청 사업 담당이 함께

<영종 LH 7단지 노인정>을 찾았습니다.

자발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오던 노인정의 활동에 제동이 걸린 것은 행자부 ‘희망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된 직후부터입니다. 사업선정 이후 근 2개월 여간

단체내의 갈등이 생겨 몸살을 앓았습니다. 지원센터에서 방문을 한 시각에는 된장을 담그기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새로 선출된 진창희 회장님을 중심으로 ‘노인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장류사업을 위한 조직

구성을 새로 마친 상태였습니다.

 지난 해 8월부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노인회 공동체 활성화와 자립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컨설팅 등 지속적인 만남을 해오고 있습니다.

 향후 LH 노인회는 그동안 노인회 내부에서 있었던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좋은 경험삼아

개개인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으로 앞으로의 일들을 추진하겠다는

다짐이 있었습니다.

 행자부 희망마을 사업을 기반으로 LH 노인회는 함께 일하고 함께 밥을 먹는 즐거운

 공동체로 거듭 날 것입니다.

“그 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회원들의 점심상을 차려내신 분들께 감사하고

이분들과 함께 내일도 변함없이 장을 담그고 회원들을 위해 점심상을 차리고, 청국장과

고추장을 만들어 내기로 했어요,”,

 “어려움을 겪을 때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켜봐 주신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진창희 회장님의 이야기에서 <영종 LH 7단지 노인정>의  또 다른

희망이 보입니다.

                                                                                                                                    

                                                                                                                                           글 /사진 : 윤희숙(연구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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