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와주신 윤전우 (주)두꺼비하우징 도시재생사업본부 본부장님(중앙)


5월 13일 화요일 오후 6시. 만수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컨설팅 세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은 “마을의 고민은 지금 현재가 아닌 5년~10년 이후에 필요한 것을 해야 하는 것이며, 마을과 동네의 가치는 필요한 것을 찾아가고 만들어 가는 주민의 몫”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민이 함께 참여해서 동네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산새마을>의 사례영상을 통해 사람 사는 동네를 만들어 가는 주민들의 따뜻하고 소박한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