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마을학교_'마을계획과정' 서구 도시재생대학 과정 마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01 14:07
조회
23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협력해 과정을 함께해 오고 있는 ‘서구 도시재생대학’ 과정이 5월 31일(수)에 13차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인천시 서구청이 주관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도시재생대학>은 서구 관내 SK인천석유화학 삼거리 주변(석남동, 신현동 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민갈등을 완화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3개월 동안 운영되어 왔다. 주요내용으로는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의 4차에 걸친 이론 강의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워크숍’ 이 7차에 걸쳐 진행되었고 2회 차는 ‘사례현장 탐방’으로 진행이 되었다. 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 운영 계획단계부터 상담을 통해 사업대상 지역의 주민들의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지속을 위한 마을계획과정 수립 및 방향설정을 함께하고 과정에 참여해 모니터링을 통한 공동체의 지속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해 오고 있다.

서구의 <도시재생대학>과정은 같은 내용으로 2016년 하반기 기초과정 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현재 심화과정 운영 중에 있으며 2017년도 1기 기초과정은 석남동, 신현동 주민이 참여해 3월 15일(수)에 시작해 5월 31일(수)에 완료 되었다.

수강생들은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통해 3개 조로 나누어서 주민이 주체가 되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마을계획을 수립해 보고 워크숍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하는 등 구체적인 마을계획 과정을 함께하고 마을의 자립을 위한 시회경제 모델을 구상하는 등의 과정을 학습했다.

글  사진/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