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센터소식_2018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1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20 17:57
조회
23

마을활동가란 무엇일까?



3월 19일(월)오전10시 30분, ‘2018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이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물포스마트타운 12층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마을활동가(주민조직가)란 무엇인가? 주제로 진행된 1차 과정은 전철원 대표(여백, 인천독립영화협회)가 강사로 참여해 ‘자기소개하기’, ‘내가 생각하는 마을 활동가는 무엇인가? 키워드 발표’에 이어 ‘나의 역할 찾기’, ‘내가 살고 있는 동네(마을) 들여다보기’ 등의 내용을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참여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생각하는 마을활동가란? ‘불쏘시개 역할’, ‘소통’, ‘자기 개발하는 사람’, ‘ 길을 열어주는 사람’, ‘만들어 나가는 사람’, ‘고민하는 사람’, ‘팔자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 ‘디딤돌’, ‘에너지원’, ‘윤활유’, ‘관계은행’, ‘아낌없이 주는 사람’, ‘이어주는 사람’, ‘책임’, ‘잘 들어주는 사람’ 등으로 나타났다.





나의 장점과 단점,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은 ‘자기 들여다보기’ 기록지를 활용해 작성하고 발표했으며, ‘내가 살고 있는 동네(마을)들여다보기’는 마을에 있는 모임, 마을에 필요한 모임, 나를 행복하게 하는 모임, 나를 지켜주는 사람(장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장소), 내가 만나야 하는 사람, 내가 머물러야 할 장소 등을 각 각 작성한 후 2개 모둠으로 나누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발표를 통해 나의 이야기와 내 마을의 이야기를 발표하고 모둠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서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는 작은 집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전철원 대표는 “여러분들은 과정에 참여한 수만큼 다른 계열과 표현으로 마을활동을 설명했다.”면서 “오늘 여러분들이 내린 각 각의 정의는 1년 후 혹은 더 가까운 시간 안에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함께하는 사람들과 매개(소통)하는 가운데 각 각의 다양함이 드러나고 정의가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표현에는 여전히 추상적인 면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나를 드러내는 것에 주저함이 있기 때문입니다.”전제하면서 “활동은 내가 하고 싶은 것에서부터 내가 즐겁고 행복한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맞습니다.” 피력하면서 “다음 과정에서는 구체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활동을 해볼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2018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마을일꾼 및 마을에서 활동 중인 활동가가 참여하는 ‘2018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은 총 7차 과정에 걸쳐 마을활동가의 정체성과 역할 찾기, 인천의 마을공동체 알아보기, 마을공동체 현장을 찾아 사례를 학습하고 현장 활동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 참여자들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활동가 양성 2차 과정은 3월 26일(월)에 ‘마을활동가(주민조직가)란 무엇인가 2’ 주제로 전철원 대표가 진행한다.

글 연구담당 / 사진 홍보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