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는 26일(화), 강화군 도시재생‘ 온수리 애인동네만들기’현장을 찾아 활동가와 함께 강화군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과 엄마들의 활력공간이자 동네 주민들의 참새방앗간인 ‘온수리’ 카페의 공작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 사진 마을계획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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