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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작은연구 중간간담회 | 마을 중심 정책 연구사업

정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8-19 15:23
조회
202


인천시 마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8월 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민참여 작은연구 중간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서 진행되는 두 번째 만남으로 지난 한 달 동안 5명의 참여자들은 개별 연구 주제에 맞는 문헌조사, 인터뷰 조사, 설문조사를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이번 중간간담회는 참여자별로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참여자가 개별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는 질의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참여자는 연구 진행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나가야 할지에 대한 자문을 원했고, 시민참여 작은연구 강사 김정욱 박사님은 "참여자들이 연구 활동을 통해서 마을 활동을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해 일지 형태로 풀어내는 것도 이번 시민참여 작은연구 취지에 맞을 것 같다. 마을 활동 과정에서 코로나 시기의 애로사항과 주민들 사이에서 어떤 수요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정리해는 작업이 마을 분야에서는 의미있는 자료이다. 특히, 주민 수요에 대해서 쭉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문화활동, 교육활동, 축제로 나누어 개념화를 통해 우리 공동체와 지역의 이익과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공동체 기초 자료로써의 의의가 있을 것이다. "라고 조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 2명이 각각 마을공동체와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동시에 학위 논문을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이신 관계로 참여자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정희(연수구 오아시스 공동체)참여자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지 못하고 먼지처럼 사라지는 것들이 안타까워 마을 활동들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승주(협동조합 아딧줄)참여자는 "선학동 마을엔 공간에 애착이 있어 공간을 아카이빙하고 홍보해보고자 이번 시민참여 작은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 끝으로 이번 시민참여 작은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들의 연구활동이 다음에는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하셨습니다.

9월에는 참여자들의 개별 연구활동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결과공유회를 통해서 발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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