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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지역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들기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3-05 10:10
조회
345

http://www.incheonin.com/news/news_view.php?sq=24102&thread=001002000&m_no=1&sec=3


  • 남구도서관, ‘세계 책의 수도’ 항해 닻 올렸다
  • 도서관을 지역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들기
  • 14-03-04 11:46ㅣ 이재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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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남구도서관세계책의수도1년간항해닻올렸다-2.jpg



    남구가 ‘2015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를 실천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도서관을 중심으로 연중 내내 운영한다.


    남구는 책의 수도 선정과 관련, 구립 도서관을 지역문화 거점공간으로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전문화하고 독서릴레이와 휴먼라이브러리 운영, 북카페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2개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북 스타트 운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는 남구는 올해 ‘찾아가는 북스타트 운동’을 시작했다. 또 책 꾸러미 배부뿐 아니라 부모 교육과 육아 동아리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더불어 청소년 독서 동아리,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의 참여로 ‘2014 남구의 책’을 선정, 가족과 이웃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 릴레이’ 운동은 오는 4월~10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마지막 달에는 작가를 직접 초대하는 북 콘서트도 구상하고 있다.


    저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휴먼 라이브러리’는 오는 7월, 12월 마련한다. 활자보다 더 알찬 지식과 감동을 전해 줄 ‘사람 책’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인천시가 세계 책의 수도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데, 주민참여형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남구에서도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