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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고개 사진전’ 개최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3-20 09:16
조회
324


  • ‘쇠뿔고개 사진전’ 개최
  •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에서 17일부터 31일까지
  • 14-03-18 12:50ㅣ 이재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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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골목문화지킴이가 주최, 주관하고 동구청과 인천도시공사가 후원하는 ‘쇠뿔고개 사진전’이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송림동 39번지, 구 송림지하보도)에서 열린다.


    ‘우리동네 추억의 사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소장했던 사진 100여점과 인터뷰를 통해 채록된 생애의 기억들이 함께 소개된다.


    우각로와 배다리 일대 추억의 결과물로써, 생활의 터전이었던 골목과 사람 사는 냄새가 담긴 사진이 전시돼 우리의 옛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쇠뿔고개는 과거 지명이었던 우각현(牛角峴)의 순 우리말로(현재 우각로(牛角路)) 짧게는 도원역 주변, 길게는 동구 금곡동 배다리 일대에서 도원역, 남구 숭의동 전도관 일대까지를 일컫는다. 1897년 경인철도 기공식이 열린 곳이자 인천의 근현대 생활상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시회 관람 후 직접 쇠뿔고개길과 배다리 인근을 걸어보고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등 주변을 둘러본다면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나들이가 될 것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개항 이후 인천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꾸밈없이 담고 있다”며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고인 동구를 널리 알려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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