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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주민참여예산정책 40건·63억 집행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3-21 09:30
조회
303
지난해 인천 주민참여예산정책 40건·63억 집행
시, 5월20일까지 내년 사업 공모
2014년 03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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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가 지난해 첫 시행으로 예산 63억원 규모의 주민 제안사업 40개가 시 정책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참여예산제를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민·관 공동운영 기구의 역할을 확대하고, 상시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참여예산센터는 20일 시 사회복지회관에서 '인천 주민참여예산 성과와 과제 발표회'를 개최하고 참여예산제의 성과를 발표했다.

신규철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회장은 '인천시와 군·구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제언' 발표문을 통해 지난해 참여예산제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원협의회 회의 7회, 분과위원장 회의 4회, 분과위원회 48회 등 각종 회의를 개최해 참여예산사업을 심의·확정했다.

제안사업 51건, 137억여원 중 최종 확정된 사업은 40건 63억여원이다.

신 회장은 ▲민·관 공동운영 기구 설치 및 위원회 기능 확대 ▲위원회 상시 운영 및 각종 교육 시행 ▲활동백서 작성 및 전체 보고회 개최 ▲회의록 작성 및 공개 ▲일정 규모의 참여예산 확보 등을 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제시했다. 이날 각 구의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관계자들은 각 지역별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20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제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시 사업으로 확정된다.

/박진영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