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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구)백령병원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4-06 22:35
조회
260
  • 백령도 (구)백령병원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 문체부 문화재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국비 10억원 지원
  • 14-04-03 16:52ㅣ 양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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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백령도 (구)백령병원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4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관 「2014년 산업단지 및 폐 산업시설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구)백령병원 ART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되어 2014년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들여 (구)백령병원을 리모델링하고 이곳에 어린이도서관, 주민 예술참여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과 전시?공연장, 예술가 입주시설(레지던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예산 20억원을 포함해 국비, 시비 등 10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5년 동안 관사 3개 동을 평화, 예술 관련시설로 바꾸고 섬 대피소를 평화, 예술 시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섬 곳곳의 유휴시설 등 섬 전체 평화, 예술 관련 시설 확대해 백령도를 평화, 술의 섬으로 만들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백령도 도서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시키고 국내·외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기회 및 창작인프라를 확대함으로써 문화융성에 이바지 할 뿐 아니라, 남북 긴장지역인 우리 나라 최북단 백령도를 평화예술의 섬으로 구축해 주민들의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문화적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의 지자체가 응모했으며 1차 PT, 2차 현장실사, 3차 PT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인천을 포함한 5개 지자체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