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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연계한 읽을거리 및 볼거리, 지원센터 결과자료집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과 관련 자료 등을 함께 나눕니다.

문화이모작 "마을은 살아있는 생명체다." 강연 예정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4-18 10:15
조회
254
  • 문화이모작 "마을은 살아있는 생명체다." 강연 예정
  • 인천문화재단,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 14-04-17 16:47ㅣ 김영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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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이모작.jpg
    문화이모작이란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온 국민 문화향유권 확대를
    목표로 자생적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문화관광체육부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식, 이하 재단)은 4월 25일(금) 문화이모작 기초과정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가인 오카베 도모히코(KOTOLAB 대표, 이하 오카베)를 초청해 강연할 예정이다.
     
    오카베는 요코하마의 대표적인 슬럼가인 고토부키초에서 2005년부터 9년째 빈 방을 자원으로 호스텔 사업을 펼치고 주민을 위한 주거 사업, 일자리 환경 개선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때 유령마을과 같았던 낙후지역을 세계 배낭여행객들과 예술가들이 즐겨 찾는 마을로 재생시킨 생생한 사례와 실천전략을 배울 수 있는 자리다.
     
    이날 강연 이후에는 기타로 음악을 배우고 함께 고전을 읽는 <신촌서당>과 신촌지역의 뮤지션?공연기획자들의 모임인 <신촌콘서트>, 독립잡지 <싱클레어>를 책임지고 있는 김용진 편집장, 강화 야곡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끌어내어 문화예술과 결합하는 최정미 사회복지사, 인천 지역 청년들과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여러 실험을 하고 있는 송지현 청년플러스 활동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문화이모작 기초과정 둘째 날인 4월 26일(토)에는 누구나 가르칠 수 있고 어디든 강의실이 될 수 있는 <00은 대학> 강원재 소장, 모든 사람이 예술가라는 모토로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지점을 고민하는 <유알아트> 김영현 대표, 지역의 자산을 발견하고 지역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커뮤니티디자인연구소> 이상환 소장이 참석자들과 지역에서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기획하는 태도와 방식에 대한 고민을 같이 나눌 예정이다.
     
    한편 문화이모작 기초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사업으로 참가자를 4월 21일(월)까지 모집한다. 신청안내서 및 지원서 양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기획사업팀 032-455-7145 / fax.032-772-7191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