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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마을기업, 자립운영 첫발 내딛어(주)웰빙찬간마을,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업체와 업무 협약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4-28 11:18
조회
213
동구 마을기업, 자립운영 첫발 내딛어(주)웰빙찬간마을,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업체와 업무 협약
이승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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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호] 승인 2014.04.25  1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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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마을기업 (주)웰빙찬간마을이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업체 (주)진이푸드와 납품 지원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ㆍ동구>

동구의 마을기업이 자립운영에 첫발을 내딛었다. 마을기업 (주)웰빙찬간마을이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업체 (주)진이푸드와 납품 지원 등의 업무협약을 맺은 것.

2012년에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주)웰빙찬간마을은 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구입한 원재료로 천연조미료와 부각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2년간의 사업비(국ㆍ시ㆍ구비) 지원이 종료되고 성공적인 자립운영을 위해 판로개척이 절실했던 차에 지난 4월 3~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수산식품전시회’에서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업체인 (주)진이푸드의 이석현 대표이사를 만났다.

그 결과, (주)웰빙찬간마을의 제품 일부를 (주)진이푸드의 전국가맹점 50여개에 납품하기로 했다. 또한 (주)진이푸드는 현재 영세한 (주)웰빙찬간마을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진이푸드는 소자본 창업을 선호하는 주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진이찬방’을 내세워 현재 가맹점 약 50호를 오픈한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구 관계자는 “지원 종료 후 자금난을 겪다 폐업하는 마을기업이 많은 와중에 웰빙찬간마을이 인천의 대표 마을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구에서는 가능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향토ㆍ문화ㆍ자연자원 등 지역공동체의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로 공동체 활성화와 안정적인 소득,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동구에는 현재 4개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