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실

마을과 연계한 읽을거리 및 볼거리, 지원센터 결과자료집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과 관련 자료 등을 함께 나눕니다.

인천시 핵심사업 올해도 계속 민자유치·원도심 부활·복지 등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2-20 19:22
조회
403
인천시 핵심사업 올해도 계속
민자유치·원도심 부활·복지 등 … 각 구 정책소개도
2014년 01월 08일 (수)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네이버구글msn
  
▲ 7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2014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우섭(왼쪽 세번째부터) 남구청장, 조택상 동구청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송영길 인천시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전년성 서구청장, 배진교 남동구청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양진수기자 [email protected]


올해의 인천시정은 기존에 추진했던 핵심 정책을 유지하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훈풍이 불고 있는 남북 관계를 계기로 북한의 대회 참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투자유치 정책, 원도심 활성화, 쓰리케어 등 핵심사업 그대로 간다

시는 올해에도 투자유치 정책, 원도심 활성화 사업, 쓰리케어(3-Care) 복지 정책 등을 그대로 진행한다.

시는 그동안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대내·외에 강조해 왔다.

재정난을 겪고있는 시가 직접 재정을 투입하기보다 민간기업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게 효과가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동안 인천시가 유치한 해외투자(FDI)는 모두 99억1700만달러. 시는 민선 5기 들어 전체의 61.8%에 달하는 61억3100만달러를 유치하고 4만9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강조하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주안·부평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동인천 개항장문화지구사업(MWM시티) 등이 꼽히고 있다.

시는 이같은 정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자본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운역 및 연수·원인재 역세권 사업은 시 재정을 투입해 덮개공원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화 함께 시는 쓰리케어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연수구·서구·계양구를 대상으로 한 교육국제화 특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AG 주력 … 북한 참가 유도

시는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진행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서구 주경기장은 사업비 5288억원 중 정부 지원 1326억원을 확보해 공정률 84.25%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16개 경기장 중 10개가 준공됐으며, 선수촌·미디어촌으로 쓰일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는 현재 공정률 67%를 기록하고 있다.

대회에 북한 선수단을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될 예정이다.

송 시장은 "북중관계가 미묘한 상황에서 북한이 개성공단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유화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고 인천과 북한이 신뢰가 있기에 북한 선수단이 차질없이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각 구도 핵심 정책 소개

이날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핵심 사업으로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을 꼽았다.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평역세권 창업 정책과 청천농장의 산업단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택상 동구청장은 원도심 저층주거지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원도심 정비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올해를 '민속문화 진흥의 해'로 정하고 남구 학산서원 복원과 청황패놀이 재현 사업을 제시했다. 또 원도심 정비 사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시청자 미디어센터 준공과 교육국제화 특구 사업, 문화의 집 운영을,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행복나눔센터 건립'과 청년일자리 사업, 폐쇄회로화면(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내놨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서구를 목표로 각종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및 복지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박진영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