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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마을공동체 사업 향후 지원 약속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15 15:12
조회
535

유정복 인천시장, 마을공동체 사업 향후 지원 약속

박연선 [email protected] 2015년 09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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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동네 소식을 전하는 마을 방송을 하거나 골목 신문을 만들고, 강사를 불러 공동육아를 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골목 도서관을 꾸미거나 마을 공동체 학교를 만들기도 하고, 마을 관광명소 소개를 위한 안내소를 만들어 운영하는가 하면 동네 역사를 영상물로 만들어 홍보하는 내용도 있다.

인천시가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이다.

인천시는 ‘2015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30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구와 계양구 2곳의 마을공동체를 방문해 마을공동체 사업 내용을 둘러보고 향후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 2013년 부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30개 마을공동체에 투입된 예산은 모두 1억원이다. 한 곳 당 300만~500만원의 비교적 많지 않은 예산이지만 동네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공동의 작업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거나 함께 공동 육아,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동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향심도 유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중구 2곳, 동구 7곳, 남구 5곳, 연수구 4곳, 남동구 3곳, 부평구 4곳, 계양구 2곳, 서구 3곳, 옹진군 1곳 등이다.

항목별로는 교육사업이 10여개로 가장 많았고, 경제사업이나 영상사업, 관광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을 함께 가꾸고 만들어가는 것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활동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사업취지를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며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선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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