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실

마을과 연계한 읽을거리 및 볼거리, 지원센터 결과자료집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과 관련 자료 등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 - 로리카 테일러 신가연 대표 인터뷰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12 13:02
조회
561

청년들의 힘으로 활성화되는 '부평시장로터리 지하도상가'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 - 로리카 테일러 신가연 대표 인터뷰

15-10-08 06:46ㅣ 부평사람들 김수경 취재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인쇄 스크랩



<부평사람들 - 인천in 협약기사>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이 청년사업가들의 ‘창업 허브공간’으로 변모했다. 이를 위해 부평구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에 응모해 국비 2억2천750만 원을 지원받았다.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은 침체한 상점가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청년상인을 공개 모집했으며, 2기까지 현재 26개팀 42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이달 10월에는 청년상인 3기 17개팀이 새롭게 입점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실로 방치됐던 공간이 젊은 창업자의 새로운 에너지와 기존 상인들의 자구 노력이 더해져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창업자에게는 상가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창업지원금 2백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창업교육과 각종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과 ▶문화 이벤트, 시장투어 프로그램 등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홍보 마케팅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손끝으로 만드는 타이 전문가 - 신가연 로리카 테일러 대표 인터뷰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 로리카 테일러 신가연 대표는 어릴 적부터 바느질하기를 좋아했다. 친구들이 밖에서 뛰노는 시간에 색색의 천을 이용해 바느질로 작품을 만들고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기쁨과 희열을 느꼈다.

 

2002년부터는 퀼트를 비롯하여 인형, 매듭, 펠트 등 각종 공예협회에서 무려 10개가 넘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취미가 직업으로 바뀌게 됐다. 특히 그녀의 야무지고 꼼꼼한 손끝으로 만든 매듭공예는 그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로리카 테일러’는 맞춤셔츠, 수트, 수제타이, 행거칩, 가죽팔찌, 시계, 타투, 부토니에 등을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주는 남자패션 전문샵이다. 요즘은 사람들이 나만의 특별한 물건을 원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타이나 슈트, 셔츠를 찾는 이가 많다. 좋은 원단과 퀄리티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곳은 주로 전문직 종사자나 예술인, 연예인들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는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긴 하지만 바느질은 정말 정직합니다. 내가 정성을 다해 바느질 한 만큼 사람들 마음에도 그 진심이 전해지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더욱 사명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