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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통행정 사례집 발간 ‘눈길’

신문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2-20 19:29
조회
427
인천시, 소통행정 사례집 발간 ‘눈길’인천 소통수준 향상 위한 진단 결과 공개
한만송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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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호] 승인 2014.02.05  1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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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소통행정 사례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그간의 소통행정 사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인천 만들기’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 시민과 소통을 주요 시정 목표로 삼고 이를 추진해왔다. 이번 사례집에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소통행정의 사례 중 시민들과 공유할 만한 우수 사례 29건을 담았다. 일방적인 홍보 위주의 기존 사례집과 달리 시민들이 직접 시정 체험으로 느낀 소통 사례를 시민 공모 과정을 거쳐 함께 수록한 것이 특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 사례집에는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소통시정 구현 ▲공유도시ㆍ공감도시 인천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시정발전 등 4개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수록했다. 각종 현장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게 제작했다.

국제교류센터에서 원어민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민하즈(방글라데시)씨는 이 사례집에서 “토크하우스 같은 소통과 교류공간이 열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실이 놀랍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함께 했던 시민 조현근씨가 소통행정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이 느낀 다양한 분야의 소통행정 사례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과 소통지표 개발 관련 자료집을 각 실무부서 등에 배부해 분야별로 벤치마킹할 수 있게 하고, 따로 제작한 e-book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누구나 공유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