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전통체험관인 ‘개항장 사랑방’ 리모델링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능력개발협회에서 주관했는데요.

지원센터의 직원들도 놀러 가서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왔습니다.^^

곧 멋지게 변할 ‘개항장 사랑방’이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