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맡은 이혜경 사무국장(좌), 전문컨설턴트로 오신 김용구(남구 마을만들기 위원) (우)

11개 공동체에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각자 고민을 나누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단위에서는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