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시민협치 기본대학 예비과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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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 현장에서 다양한 자치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는 시민협치 기본대학 예비과정이 지난 12월 1일(수)과 2일(목) 이틀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비대면(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6차 마지막 과정이 진행하였다.

예비과정은 주민자치회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6시간 주민자치 관련 사전학습에 참여하면 주민자치회에 신청할 기본 자격을 갖추게 된다.
1일(수)에는 주민자치회 활동 사례로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와 광산구 첨단2동 주민자치회 활동 사례를 진행하였다. 일동 오병철주민자치회장은 일동 주민자치회가 오늘에 있기까지의 과정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의 방향성과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어 2021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분야 대상을 수상한 첨단2동 주민자치회 활동사례를 송소옥사무국장이 진행하였다. 송소옥사무국장은 첨단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4개분과 12개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지역의 여러 문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고 의제로 발굴하여 각각의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주민자치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소통하고 민.민, 민.관 협력과 실천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활동 사례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질문들로 주민자치 현장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일(목)에는 주민자치 활동에 관해 참여자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집담회를 진행하였고, 이어 코리아스피스(주)정지혜 팀장의 진행으로 민주적 회의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청력, 발표력, 비대면 도구 활용 역량

세 가지 지표 소통 역량 자가 평가를 통해 본인의 소통 역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알고 회의 진행 규칙과 회의에서 주어진 시간에 구체적으로 핵심을 발표하는 연습도 해 보았다. 말하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와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 소통하고 조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

총 20명이 신청하여 1일에 16명, 2일에 9명이 참여하였고, 참여한 모든 분들이 주민자치 현장에서 주체로서 활기차게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글, 사진 자치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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