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포럼, 역사와 문화·미래상 논의 (인천일보)

배다리 포럼, 역사와 문화·미래상 논의
오늘 시립박물관서 열려

2014년 01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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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란 주제의 포럼이 16일 오후 4시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안녕하세요, 배다리’ 전시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배다리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대중적인 문화포럼이다.

이미 전시를 통해 시청각적으로 구현돼 있지만 미처 전시를 통해 드러나지 않은 배다리의 역사와 문화, 그 가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기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 아직도 개발논리에 의해 불확실한 상태에 놓여 있는 인천 배다리의 바람직한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발표될 주제는 근대 초기 배다리의 역사와 문화(이성진 인천골목문화지킴이 대표), 해방 이후 배다리의 역사와 문화(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과장), 배다리의 현재와 바람직한 미래(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 등이다.

이희환 시민과대안연구소 연구기획실장이 나서며 조우성(인천시사편찬위원), 김용하(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혜경(인천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사무국장)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립박물관, 시민과대안연구소 인문도시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인천골목문화지킴이가 후원한다.

/김진국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