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에 보조금 지원

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에 보조금 지원총4억 5000만원 지원 … 선착순 신청 접수 중

이승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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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호] 승인 2014.03.18  1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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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신재생에너지 자립도 확충을 위해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 지원 사업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태양광ㆍ태양열ㆍ지열ㆍ연료전지 설비 설치 가구에 시보조금 4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보조 대상은 인천 소재 한 가구당 하나의 에너지원에 한하며,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상의 용도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지난 12일부터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는데, 예산 소진 시 마감한다. 시 보조금 지원액은 에너지원ㆍ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데, 90만원에서 최대 32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 절차를 보면, 개인별 신재생에너지 보조사업 참여기업(에너지관리공단 평가 선정된 업체)과 설치 계약 후 에너지관리공단에 정부보조금 주택지원 사업을 신청한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승인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 지원 사업에 시비 21억원을 투자해 910가구에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의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선진도시 인천을 건설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