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지식정보센터, 시민사서 양성과정 운영

 인천 남동구 지식정보센터는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를 체계적으로 교육ㆍ양성하는 ‘시민사서양성과정’을 인천여성회 남동구지회 주관으로 7월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모집 정원 40명을 웃도는 80여명이 수강을 신청해 지역 주민들의 작은도서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책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14일 서창도서관에서 ‘도서관, 역사와 의미’라는 주제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1회 총 11주에 걸쳐 도서관 업무의 이론과 실제, 문화프로그램 기획, 어린이책의 이해, 자원활동가 교육, 지역도서관 탐방,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한영숙 지식정보센터장은 “시민사서 양성과정은 도서관의 주인이자 이용자인 주민들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도서관을 꾸려가고자 하는 열정의 시도”라며 “다양한 관심과 재능을 가진 주민들을 교육하고 발굴해 도서관과 개인이 서로 상생하는 아름다운 과정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시민사서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여성회 남동구지회(☏466-486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