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사랑 나눔장터, 오는 20일 열려 [시사인천]

계양사랑 나눔장터, 오는 20일 열려

장호영 기자  |  [email protected]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540호] 승인 2014.06.08  00:1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4년 1/4분기 계양사랑 나눔장터 모습.<사진제공ㆍ계양구>

올해 두 번째 ‘계양사랑 나눔장터’가 오는 20일 계양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계양구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ㆍ교환하는 녹색생활과 자원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나눔장터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이번 나눔장터에는 주민과 학생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지역농협 농ㆍ특산물 판매 코너, 기증 물품 판매 코너 등이 설치된다. 신제품을 제외한 의류ㆍ생필품ㆍ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을 판매ㆍ교환할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종이팩 1kg을 화장지 1롤로,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1set)로 각각 교환해준다. 이밖에 새주소ㆍ기후변화 탄소 포인트ㆍ재활용 분리배출 등 구정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손맛사지ㆍ네일아트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구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것을 권장한다. 지난 1/4분기 나눔장터에는 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부금 137만 3000원이 모였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가 분기마다 열리고 있지만 단순한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의 생활 일부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쓸 만한 물건도 구입할 수 있고,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이나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전화(450-5504)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www.gyeyang.go.kr)에서 확인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