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그린파킹 사업 추진 중 [시사인천]

부평구는 주택 담장을 허물고 녹지공간을 포함한 주차시설을 설치하는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5월 중순 현재, 4가구에 주차 6면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사업 예산은 총1억여원으로, 18가구 정도를 대상으로 주차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주차장 바닥 조성 공사비와 화단ㆍ보안시설ㆍ우편함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데, 지원 규모는 가구당 주차 1면에 최고 550만원, 주차 2면에 750만원 등 최대 10면에 155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대문이나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단독이나 다세대 주택이다.(문의ㆍ509-5033)

한편, 그린파킹 사업은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자가 주차장을 만들고 여유 공간에 나무를 심어 주택가 골목길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이웃과 정을 쌓을 수 있는 사람중심의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