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찾아가는 마을컨설팅 ‘박문마을’을 다시 찾다

2015년 2월 3일(화)오후 7시, 박문마을 주민협의회 회원 댁에서 2015 첫 번째 찾아가는

마을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컨설팅에는 박문마을 주민협의회 회원과 (주)두꺼비하우징 도시재생사업본부 윤전우 본부장,

동구청 직원,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으며,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용도를 총 3층 규모에 1~2층은 마을사랑방 및 공동작업장 등으로 하고 3층을

임대주택으로 용도 확정이 되었으며, 전체 건축물의 규모나 층별 용도와 관련해서는 실시설계시에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하고 탁구장, PC방 등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방향으로 고민을 더 해보기로

결정되었다.

윤전우(주)두꺼비하우징 도시재생사업본부 본부장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경비절감 방법으로 가스보일러 설치시 상향식이 아닌 효율성이 비교적 좋은 하향식 설치 방식이나

층마다 개별 설치 방식이 좋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황토방’을 조성해 사랑방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마을명칭은 ‘박문마을’로 확정하고, 운영관리비에 대한 산정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좀 더 세부적으로

확인을 하기로 했다.

이날 진행된 박문마을 컨설팅은 지난 2014년 9월 22일부터 시작해 5개월 간, 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지원하는 마지막 컨설팅 일이기도 했는데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에 관한 대략적인 내용파악이 쉬워졌으며 이제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금 알 것 같다.’, ‘마을컨설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컨설팅 기간을 늘려 달라.’는 주민의 요청이 있어, 사업의 주무부서인 동구청 도시정비팀에서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박문마을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은 사업기간이 2013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2014년 12월 31일자로 사업지정 고시가 난 상태며, 2015년 3월 중에 사업시행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5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주민 공람공고 기간이 완료 되었으며 2월 25일(수)오후

 7시, 송림 3․5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이 제시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설계반영 여부를 가지고 주민협의회 회원들과 설계사가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글
· 사진 윤희숙(연구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