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마을컨설팅 ‘2015 박문마을 3차 컨설팅’



4차 일정 보기 : http://incheonmaeul.org/b/gallery/1305


 2015.4.8(수)오후7시, ‘송림3․5동 주민센터’ 3층에서 ‘박문마을 주민협의회’의 찾아가는 마을컨설팅

3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2015년 들어 세 번째로 진행한 컨설팅에는 박문마을 주민협의회 회원 8명과 (주)장원, 건일건축 설계사, 동구청 도시재생과 컨설팅 전문가로 참여한 (주)두꺼비하우징 윤전우 도시재생사업본부 본부장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지난 2월 26일에 이어 진행한 컨설팅에서는 인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이혜경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주민공동이용시설 진입을 위한 계단설치와 쉼터조성에 따른 설계도면 및 운동시설 기자재와 포장재, 파고라 선정에 관한 주민 의견수렴 내용에 따른 (주)장원의 설명과 주민협의회 회원 간의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쉼터 시설물 설치와 관련해서는 지난 컨설팅 이후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운동기구와 어린이 놀이시설, 포장재, 파고라 각 각에 비교표를 판넬로 제작해 송림3․5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배치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주)장원은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내용으로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경관을 감안해 재질이나 마감재 등을 조정해 만들 계획임을 설명했다.


 윤전우 본부장은 “쉼터 조성도 중요하지만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솔선수범하여 공간을 아끼고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야 이곳을 찾는 이용자들의 마을을 살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시설 설치에 앞선 시설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마음가짐과 자발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설명했으며,


 이날 참여한 주민협의회 회원은 “시설물 설치는 무엇보다 노인이 많이 사는 동네인 점을 감안해 주민이 편리한 방향으로 조성이 되어서 1~2년 후 고장이 나 사용이 어려운 시설물보다 10년 이상 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이어졌다.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14년 9월부터 운영한 박문마을 컨설팅은, ‘박문여고주변구역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으로 선정된 구역 관청인 동구청 도시재생과가 의뢰하여 2014년 12월 마무리 되었으나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2015년도에서 지속 운영 중이며, 다음 컨설팅은 4월 21일 화요일 오후7시, ‘주민공동이용시설’에 관해 설계도면 검토와 시설물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용 / 사진 : 윤희숙 (연구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