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골사람들> ‘학습공동체만들기 8차 과정’

10월 20일(화)오후7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염전골사람들>의 8차 학습공동체만들기 학습이 진행되었다. <염전골사람들>회원 및 윤전우 강사((주)두꺼비하우징도시재생본부) 등 9명이 참여한 이번 학습 모임에서는 마을회관 층별 콘텐츠 운영에 따른 인테리어와 시설 분야를 함께 논의했다.



층별로 선정된 운영위원이 그 동안 조사하고 고민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된 이번 학습모임은 특히 3층의  주민공동이용 작업장과 평생학습실, 2층의 어린이 놀이방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3층 주민공동작업장은 지역의 어르신 거주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노인일거리 창출’과 관련해 인근의 공장과 연계. 수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작업대 설비 시설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공사변경이 가능할 수도 있어 행정의  질의를 통해  가능성 여부를 검토한 후  해결하기로 했다.



 한 편 어린이 놀이방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인 소규모 트램블린을 설치하고 방 하나는 칸막이를 만들고 생일잔치나 행사를 위한 이벤트 공간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층별 운영위원들은 차후 모임을 가진 뒤 콘텐츠에 따른 시설과 설비 및 운영계획서를 작성하여 강찬용 대표(염전골사람들)에게 제출 한 후 최종 결정은 다음 모임 일인 10월 27일(화)에  하기로 했다.


글/사진 윤희숙(연구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