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거북이마을주민모임> 컨설팅 지속


서구 <거북이마을주민모임>의 ‘찾아가는 마을컨설팅’이 12월 2일(수)15시, 석남동 푸른사랑교회 내 북카페에서 진행이 되었다. 거북이마을 주민모임은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원도심 저층주거지역에 설립되는 주민공동이용이설인 마을회관의 콘텐츠 찾기와 운영 방안을 두고 컨설팅을 지속해 오다 4회 차로 일정이 종료가 되었으나 주민커뮤니티센터 운영방안 마련과  운영주체의 학습이 추가로 필요한 사항이라 컨설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주민모임 회원, 마을주민 및 서구청 도시재생경관과 담당 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컨설팅 과정을 한명희(거북이마을주민모임)님이 설명을 하고 이혜경 센터장(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의 진행으로 주민공동이용 시설인 커뮤니티공간의 운영주체의 성격 운영방식에 대한 1차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거북이마을의 주민공동이용시설은 12월23일 준공완료 예정이며 향후 1년간은 서구청에서 시설운영비(전기세, 수도세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 거북이마을 주민협의체는 서구청에서 지원하는 1년의 기간동안 협동의 방식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며 향후 운영주체의 성격을 명확하게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 날 컨설팅에서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성격의 특징에 대해 학습했다.


컨설팅에 모인 주민들은 마을회관 운영에  관한 기초 욕구조사에서 향후 주민커뮤니티센터 운영을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참여해야 하는가?는 질문에 <봉사>, <합의>, <배려>, <믿음>, <포용>, <친금함>등의 의견을이 나왔으며 의견을 낸 주체들로부터 각 각 의미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향후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구심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나가면서 긴 호흡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회의내용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소식지를 발간하기로 했으며 주민협의체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서기(김수연님)와 기초 봉사활동에 참여할 인원(홍영옥, 김혜영, 이미경님)이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해 선정이 되었다. 

 다음 컨설팅은 12월 15일(화)오전10시,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진행으로  푸른사랑교회 북카페에서 마을회관 운영을 위한 주체형성의 성격(2)와 개관식 준비를 축제방식으로 하기위한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서구청 도시재생경관과는 2016년 한 햇동안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할 예정에 있다. 교육컨텐츠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협력할 예정이다.

글/사진 윤희숙(연구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