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설명회-주민복지학교에 가다

<마을공동체 설명회>

선학`연수동 주민복지학교에 가다

우리가 마을의 주인이다!

<마을공동체 이해와 마을에서 주인으로 살기>

지난 8월 16일, 선학·연수종합사회복지관 공동주최로 실시하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해 주민복지학교에 모인 선학동·연수동 주민들 20여명과 함께 <마을공동체이해와 마을에서 주인으로 살기>에 대한 이혜경 센터장(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설명회가 이어졌다.

이혜경 센터장은 주민들에게 동네에 살면서 좋은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이에 대해 주민들은 마을에서 그동안 원 없이 할 것 다해서 더 이상 할 게 없다, 복지관이 있어서 노후까지 많이 배울 수 있어 좋다,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같이 할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로 교통이 편리하다, 이웃이 있어 좋다,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주인이 되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어우러져 있어서 좋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다고 하며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 마을이 변하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변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권리를 찾아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운전이나 주차예절 등을 지켜 시민의식을 키워야 한다, 솔선수범 하고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야 한다, 아파트의 노령화가 심해져서 육아환경 개선 등 활력소가 필요하다 등 마을이 변하고 세대가 변하여 젊은층의 참여와 소통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왔다.

이혜경 센터장은 마을에서 주인으로 사는 것이 중요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마을의 주민들이야말로 마을의 주인이며 누가 시켜서 마을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몸을 움직여서 해야 한다고 전하며 마무리를 했다.

글`사진 : 한오봉 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