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일꾼(활동가) 8월 활동


  마을일꾼(활동가) 8월 활동

“기초 마을공동체 지원과 지역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활동 두 달째 이어가고 있어”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지속 지원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전역의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마을일꾼 정기회의가 8월 18일(목)오전 10시,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마을일꾼, 행정, 지원센터 담당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마을일꾼(마을활동가)은 2016년도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2차 공모사업 ‘마을일꾼 활동’분야에 선정된 8명의 마을 활동가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서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을 통해 교육훈련 과정을 마친 후 7월부터 마을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기초마을 공동체 방문 활동 : 송도 더샾오케스트라단>

   마을일꾼의 주요 활동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군․구를 나누어서 2016년도 2차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형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초 마을공동체의 활동 전담 지원과 1차 공모사업 참여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지역 활동, 2013년도 시범사업부터 2015년도까지 공모사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활동의 지속성 여부와 공동체의 성장 여부 등을 확인(전수조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 완료는 12월이며, 11월에는 그 동안의 마을활동을 기반으로 군구별로 네트워크 소모임 갖고 지역 간의 마을공동체 현장을 공유하고 연계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을일꾼 8명이 전담하고 있는 마을은 대략 1~3개 마을공동체이며, 지역 활동과 전수조사 마을을 포함하면 1인이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는 15개 마을에서 21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정기회의를 통해 활동을 공유하고 마을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나 고민을 발굴해 행정(인천시 ․군 구)과 지원센터에서 구체적인 지원방법과 방향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활동 중에 새로 발굴한 마을공동체도 10여 개가 넘는다.

마을현장은 대표자나 임원진 몇 사람이 품을 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 대부분인 가운데 마을활동에 전담할 인적자원의 지원이 부족해 공동체가 해체되기도 하는 등 어려움이 큰 현실에서 마을일꾼 지원은 긍정적인 상황이다.

                                                          <지역활동 중 : 남구 통두레 '우각이' 공동체 방문>


다만, 활동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마을 공동체마다 풍토와 특성이 다른 환경을 담아낼 환경조성도 동시에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과 마을일꾼 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선발할 때도 지역의 고른 분포를 감안해 선정해야 활동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마을일꾼 회의에서도 나온 상황이다. 이에 대한 고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원 방안 마련과 마을현장의 다양성을 담아내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내고 사안별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일꾼, 행정, 지원센터가 매월 정기 회의를 갖고 있다.


                                                                                                                                                  연구담당 윤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