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교육실무자 연수>에 다녀오다

제9회 진안군 마을축제 학습교류회

마을과 도시, 삶을 나누다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교육실무자 직무연수>에 다녀오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6일, 1박2일동안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에서 실시한 교육실무자 직무연수에 다녀왔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안마을축제의 일환으로 진안마을만들기 지원센터 2층 강당에서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소속인 교육실무자들의 교육사업발표와 권역별 조별 학습사례 교류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에서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으로 바뀌면서 첫번째로 이루어진 전국센터모임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고, 진안의 마을축제 학습교류회의 장이라 더욱 좋았다.

 지난 2014년에는 실무자 네트워크 워크숍을 거쳐 정읍고창 사회적경제학교, 전국대회 중간보고회로 마을교육 의제에 대한 분과 네트워크로 진행했으며, 정책국 차원에서 중간지원조직 교육 교육프로그램의 현황, 실태 등을 조사한바 있다.

1부에서는 각 센터 교육사업을 교육실무자들이 발표를 하고,

2부에서는 권역별 조별 모임으로 각 센터의 교육사업 사례를 교류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 비해 새로운 인물들이 많았고, 전국에서 다 모여서 이렇게 만나니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1조에서는 광역차원에서 시군구와 어떻게 교육을 공유하며 나갈지 고민하는 자리였고, 각 센터마다 교육실무자들의 고민과 고충은 비슷하여 공감하는 자리라 힘을 얻는 자리였다.

진안센터에서 권역별 조별 교류회를 마치고, 진안마을축제 현장으로 가서 마을주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흥겨운 우리가락과 더불어 마을축제가 이어졌다. 작년 마을축제에 왔던 차라 진안 무거마을에서 묵었는데 그 동네의 특산물이 전시부스에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센터에서 오신 분들이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며 마을축제를 즐기고 있다. 작년에는 진안군청에서 했을 때는 너무 더워서 더위를 피할 그늘이 없었는데 이번 축제의 장은 잘 생긴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어서 지역주민들이 그곳에서 쉬기도 하고, 땀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진안의 수박 맛은 전국 으뜸이다.

마을축제의 개막식이 끝나고나서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뒤풀이를 하고, 취침을 하였다.

숙소에서 1박을 하고나서 아침밥을 먹고 기분좋게 기념촬영을 했다.

 함께한 전국의 센터의 실무자들의 모습이 더욱 정겹다.

곧 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정읍에서 9월1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하니 그 때 또 시간내서 보면 더욱 반가울 것 같다.

글` 사진 / 한오봉 교육담당